[현장취재] 고교 훈련장에 나타난 박경완 “고교 때 수비 안 되면 프로와서도 힘들어”



(한국스포츠통신 = 전상일 기자)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12월 2일 추운 겨울 컨벤션고 야구장.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한 중년 남성이 몇몇 고교 선수를 붙잡고 실랑이 중이었다.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 포수이자 前 SK 와이번스 감독대행직을 역임하기도 했던 박경완이었다.(박 코치로 호칭을 통일한다) 그는 2년 전 SK(현 SSG)를 나온 이후 야인으로 후진 양성이 힘쓰고 있다. 그런 가운데 과거 쌍방울에서 인연을 맺은 유영원 컨벤션고 감독의 부탁으로 컨벤션고의 동계훈련장인 남양주 JS 베이스볼 센터로 발걸음했다. 컨벤션고는 1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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