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자의 눈] “이것이 고교 야구다” 모두가 넋을 잃은 문동주, 김주완의 아름다운 투수전



“뭐야? 문동주 또 올라와?” “주완이가 꼭 완투승했으면 좋겠어. 공 9개면 되는데..”“오늘 둘 다 미쳤네~”모두가 넋을 잃었다. 이날 4경기째에 접어들며 체력의 한계에 봉착했지만, 누구도 경기장을 떠날 수 없었다. 폭염속에 12시간째 야구를 보고 있지만, 오히려 정신은 더 또렷해졌다. 기아 권윤민 팀장은 “아~ 맨날 진흥은 마지막 경기야. 애들 때문에 퇴근이 늦어.”라고 투덜(?)거리면서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. 김풍철 롯데 스카우트 총괄도 마찬가지였다. 대회에는 스타가 필요하다. 스타가 있어야 대중의 관심을 모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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